[편의점간편식] 오뚜기 옛날 구수한 누룽지 리뷰

[편의점간편식] 오뚜기 옛날 구수한 누룽지 리뷰

 

 

안녕하세요! 미미입니다.

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드려요:)

 

요즘 제가 여기저기 바쁩니다.

벌써 내일이 2020년 마지막 날이네요.

여러분들! 내년에도 아픈 곳 없이 건강하시고

행복하시길 바랍니다.

 

 

오늘은 오뚜기에서 출시한

옛날 구수한 누룽지 리뷰를 해볼까해요!

 

자 함께 보실까요오

 

 

 

 

집에 몇주전 부터 있던 누룽지!

요즘은 이렇게 간편식으로 많이 나와서

시간없을 때 후딱 먹기 좋은 것 같아요:)

 

 

 

총 칼로리는 225Kcal

옆면에는 조리방법이 나와있어요.

 

 

아주 간단합니다.

누룽지 넣고 물넣고

3-4분 후에 잘 저어서 드시면 됩니다!

 

※ 전자렌지는 조리불가하니

꼭 전기포트나, 정수기 물 사용해주세요!!!

 

 

안에 내용물은

누룽지와 작은 스푼이 전부에요ㅎㅎ

스푼은 생각보다 작아서 먹다가 빠질뻔,,

집에서 드시는분들은 큰 수저에 드시길 추천.

 

 

 

봉지에 있는 누룽지를 컵 안에 넣어줍니다.

이 상태로 먹어도 바삭바삭 맛있을 것 같은데

일단은 먹고싶은 유혹을 뿌리치고

컵 안에 물을 넣습니다.

 

 

 

물은 보이는 표시선까지만 넣으면 되는데

생각보다 물을 많이 넣더라구요!

넣다보니 양이 불어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.

(하하)

 

 

뚜껑을 덮고 3-4분 기다립니다.

다들 컵라면 드실 때 이렇게 하시죠?ㅎㅎ

전 젓가락이 없으니 스푼으로라도,,

 

 

 

4분 후 누룽지 모습입니다.

한번 먹어봤더니 맛이 우러나질 않아서

조금 더 기다리기로 했어요.

 

 

1-2분 정도 있다가 열어보니

이제 좀 부드러워 진 듯 했어요.

시간을 많이두면 많이 둘 수록

맛이 우러나는 것 같고, 누룽지도 부드러워요.

 

 

국물도 구수하고 맛있더라구요!

굿굿

 

김치랑 같이해서 먹으니 최고!!

간단하게 한끼 먹기 좋아요:)
특히 바쁜 아침에 가볍게 먹기 좋을 듯.

 

 

 

전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봬요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