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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벅스 신메뉴_캐모마일 릴렉서_ICE.ver(가격정보 및 개인적인 취향포함)

갬성미미 2020. 11. 23. 23: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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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벅스 신메뉴_캐모마일 릴렉서_ICE.ver(가격정보 및 개인적인 취향 포함)

 

 

 

 

안녕하세요! 미미입니다~

벌써 다음 달이면 12월입니다.

 

연말이 다가오면

생각나는 것 있으신가요~~

 

네 바로 스타벅스 다이어리죠!!!!!!!!

항상 크리스마스, 연말이 되면

스타벅스 다이어리를 위해

프리퀀시를 모으기도 합니다.

 

 

오늘은 프리퀀시 미션 음료 중

하나인 '캐모마일 릴렉서' 후기를 남겨볼까 해요.

 

 

스타벅스 신메뉴

 

 

토피넛라떼, 다크 초콜릿 블렌디드,

토피넛 팝콘 트리 프라푸치노

캐모마일 릴렉서

다크 초콜릿

 

 

사진만 봐도 너무 달아요

ㅋㅋㅋㅋㅋㅋㅋㅋㅋ

초코 듬뿍,,

 

시즌별로 참 많은 음료가 나오지만

저는 초콜릿을 별로 안 좋아해서

티 종류가 나오면 궁금해서 먹어보는 편이에요.

 

 

이번에도 고민하다가

캐모마일 릴렉서의 저 상콤한 사진을 보고

바로 주문!!!!

 

 

캐모마일 릴렉서 가격

T 6,100원 / G 6,600원 / V 7,100원

 

가격이.... 참...

비싸네요ㅠㅠ

 

 

 

 

 

 

리치, 레몬그라스가 새콤하게 어우러진 음료.

리치와 레몬그라스라.. 도저히 상상이 안 갔어요.

 

 

 

 

왼쪽은 더블 에스프레소 프라푸치노

오른쪽은 신메뉴 캐모마일 릴렉서입니다.

 

 

 

 

컵홀더를 씌웠었는데

색이 너무 예뻐서 홀더 빼고 한컷.

 

생이 영롱~하게 너무 예쁘지 않나요,,

 

(취향저격)

(네,, 컬러 신경 쓰는 사람입니다)

 

 

받자마자 보이는 위에 둥둥 떠다니는 이것.

로즈메리랑 저 빨간 열매는 뭔가 했더니

레드커런트라네요!

 

 

일단 색이 너무 예뻐서

기부니가 좋음

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

 

 

테이크아웃해서  차 안에서 한컷 더.

 

 

 

길거리에서 사온

공갈빵이랑 같이 맛있게 먹었습니다

ㅋ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 


 

개인적인 평

 

너무 맛있었어요!!!!!!

첫 느낌은 자두사탕? 아시죠!

약간 피치랑 자두 섞은듯한 그런 맛이었어요.

 

막 달지도 않고 상콤했어요.

새콤달콤한 거 좋아하는 저에게는

완전 취향저격!!!!!!!!!

 

평소 새콤한 티 좋아하시는 분들이면

추천드려요!!!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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