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신제품리뷰] 보이면 무조건 사야한다는 '꼬북칩 초코츄러스' 후기

[신제품리뷰] 보이면 무조건 사야한다는 '꼬북칩 초코츄러스' 후기 

 

 

 

안녕하세요~ 미미입니다:)

여러분 잘 지내고 계신가요!

요즘 날씨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ㅠㅠ

피크닉 가기에 딱 좋은 날씨예요 ㅎㅎ

 

그래도 환절기니까, 감기 조심하시고요!

 

 

오늘은 이번에 오리온에서 나온 신상 과자

'꼬북칩 초코츄러스' 리뷰를 해볼까 해요!

 

한 달 만에 매출 10억 원을 돌파했다는,

제2의 허니버터칩이라고 부를 정도로

요즘 핫한 신상 과자인데요!

편의점에는 풀렸다고 하는데

동네 편의점에서 찾기 힘들더라고요ㅠㅠ

 

찾고 찾다가 드디어 만났습니다ㅠㅠㅠㅠ

 

 

 

 

 

편의점에는 없는 것 같고

근처 홈플러스에 갔는데 과자코너 찾고 찾다가

없는 것 같아서 직원에게 여쭤보니,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더라고요!

 

 

이렇게나 많은 재고가~~~*_* 끼약

 

보자마자 회사 동료분들에게 드디어 찾았다는

기쁨의 카톡도 보내고!

뿌듯한 마음으로 한 봉지를 get!

 

 

 

 

너무 보고 싶었잖아ㅠㅠㅠㅠㅠ

180g 인데 한 봉지의 가격이 2,390원이네요!

 

 

저는 사실 과자를 좋아하지 않아서

제 돈주고 사 먹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안 나요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 

 

 

 

 

집에 와서 무한도전을 보면서

개봉식을 해볼까 합니다! 흐흐

 

 

 

 

 

제 느낌일 수도 있는데 딱 들었을 때 

꽤 무거운데? 생각을 했었는데

기존에 비해 칩 무게가 무거워졌다고 하네요!

 

근데 봉지당 중량은 기존과 동일하다고 하면,,,

똑같은 건데 그냥 칩이 조금 더 커졌다고 보면 되겠죠?

 

 

 

 

 

영양정보,, 자세한 건 모르겠지만

칼로리가 눈에 띄네요,,ㅎㅎㅎㅎㅎㅎ

30g당 161kcal...

 

 

 

 

 

예쁘게 먹기 위해 접시에 먹기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(두근두근)

 

 

 

 

알은 꽤 컸어요!

한입에 들어갔을 때 소리내면서 씹을 수 있을 정도?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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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의 개인적인 평은

정말 맛있었어요!!!!!

 

제가 원래 과자를 별로 안 좋아하고, 츄러스도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

너무 달지도 않고, 딱 적당하게 달달한 과자였어요.

사진에는 안보이겠지만

츄러스처럼 느껴질 만큼의 설탕도 보여요!

 

제가 츄러스를 막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

시나몬향이 너무 강해서인데요!

 

이 과자는 시나몬 향이 강하지 않아서 좋았어요.

초코우유보다 살짝 약한 제티 타먹는 느낌?

정도의 달달함이에요.

 

칩 자체가 큰 편이어서

씹을 때 식감도 바삭바삭해서 좋았어요!!

 

우유랑 같이해서 시리얼처럼 먹어도

맛있을 것 같아요ㅎㅎ

 

 

평소 과자를 잘 먹지 않아서

어떻게 표현해야 할지, 굉장히 어려운데요.

일단 한번! 드셔 보시면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!

 

그전에 근처 편의점, 마트를 탐방해야겠지요?ㅎㅎ

 

그럼 저는 또 다음에 좋은 포스팅을 가지고

찾아뵙도록 할게요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