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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우연히 비긴 어게인에서 불렀던 '길' (원곡:god) 영상을 보게 되었다.
기존의 해외에서 촬영하는 비긴 어게인은 몇 번 봤었는데
코로나로 인해 해외가 아닌 국내에서 노래하는 팀이라고 하여
'비긴 어게인 코리아'라는 이름으로 나오는 것 같았다.
평소에 챙겨보는 프로는 아니었는데
유튜브 알고리즘이 날 이끌어줬다.
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
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
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
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
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
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
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
[ god - 길 ] 가사 중에서 -
우리는 선택의 연속,
많은 고민과 선택 속에 길을 걷는다.
맞는 길인지 틀린 길인지 모른 채.
길을 가면서도 우리는 나에게 수도 없이 많은 질문을 한다.
' 이 길이 맞을까, 저 길이 맞을까 '
잘 가고 있는 것 같으면서도 어느 순간 보면 의심이 들기도 하고, 남들이랑 비교하기도 하고
어느 순간 나는 흙투성이가 되어있다.
지금 그때를 떠올려보면
왜 나는 항상 나를 갉아먹었는지,, 그냥 토닥여줄 수도 있는 부분인데.
지금 이 길이 맞는지 틀린지는 모르지만
나는 묵묵히 가보려고 한다.
걷고 걷고 또 걷다 보면 또 다른 길이 나올 것이고
거기서 작더라도 배움을 얻고 또 성장하고.
성장하는 삶, 도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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