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미미입니다~ 스타벅스 하면 프리퀀시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! 이번 2021 여름 프리퀀시 아이템 쿨러/랜턴이 너무 예뻐서 저 역시도 열심히 프리퀀시를 모으기 시작했어요! 다들 핑크 쿨러를 탐내지만,, 소장용이 아닌 실사용 용도로 사용하려고 그린 쿨러를 받기로 결정!! 랜턴도 너무 예뻐서 검정랜턴도 탈 예정이긴 하지만 쿨러 먼저 받기로 하고 그린 쿨러 당일 예약으로 전환된 어제! 바로 예약을 시도했어요. 오늘은 그린 쿨러 수령리뷰랑 제가 실패를 경험하고 프리퀀시 예약에 성공할 수 있었던 작은 꿀팁을 공유할 테니 끝까지 봐주세요!! 프리퀀시 증정품 그린 쿨러 수령 퇴근 길, 즐거운 마음으로 스타벅스에 갔죠- 그리고 드디어 원하는 그린 쿨러가 내 손에! 다회용백은다회용 백은 별도로 2,500원에..